넌 할 수 있어! 4개가 만나 하나의 젠다라가 되었다.
넌 할 수 있어! 이제 한 패턴이 손에 익어가기 시작한다. 꾸준히 잘 못하던 나에게, 이번 나 만의 챌린지는 나에게 아주 조금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하나가 꾸준히 되고, 그 위에 하나가 더 얹어져 또다시 꾸준히 할 수 있을 거 같다.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짦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내가 느꼈기에 다른 어떤 일도 자신감이 생겼다. 수고했어~~ 고마워!!
넌 할 수 있어! 요즘은 한 시간 안에 이 정도를 할 수 있게 됐다. 할 수 있다는 마음과 하루하루의 노력들이 모여 아주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난 잘 못할꺼란 나의 대한 마음을 이젠 지워본다. 거꾸로 소크라테스란 책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 무겁지 않은 내용을 어린아이들의 시선으로 나도 저런 시간이 있었지 지금 나도 그런 시선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한 번 쯤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이면 좋겠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넌 할 수 있어! 오늘도 수고했어~~ 감사합니다.
넌 할 수 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넌 할 수 있어! 생각 보다 오래 걸렸다. 그래도 하루면 끝 낼 수 있을지 알았는데...... 일단 원에 패턴의 크기를 생각하면서 원을 그렸던 거 같다. 원의 개수는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을 거 같다. 처음 생각한 패턴에서 한 2시간넘게 저 상태로 있었던 거 같다. 무엇이 하고 싶어서 그려 놓고 패턴만 고르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패턴을 응용한 다는게 아직은 쉽지 않아 내가 연습했던 패턴이나 그나마 손에 익은 패턴들을 그렸다 지웠다는 반복 한다. 저렇게 하루 이상의 시간이 가고, 결정을 하고 나니 오히려 패턴 결정이 더 쉬웠다. 이리저리 패턴을 연필로 넣어보고, 대충 몇 개의 원을 사용할지 가늠을 해봤다. 참고로 저 노트는 (30cm x 20cm) 정도 노트이다. 또 지우기를 반 복 할 거 같아서 빨리 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