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할 수 있어! 이제 한 패턴이 손에 익어가기 시작한다. 꾸준히 잘 못하던 나에게, 이번 나 만의 챌린지는 나에게 아주 조금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하나가 꾸준히 되고, 그 위에 하나가 더 얹어져 또다시 꾸준히 할 수 있을 거 같다.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짦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내가 느꼈기에 다른 어떤 일도 자신감이 생겼다. 수고했어~~ 고마워!!
넌 할 수 있어! 기본 패턴을 연결해서 해 보는 것도 오랜만에 좋다. 물론 연필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말이다. 그동안의 젠다라를 다 모아보니 꽤 되고 모아서 보니 하나하나 볼 때 보단 조금은 예뻐 보인다. 그래도 하루하루가 모이니 뿌듯함이 되네 뒤에 검정 배경은 컬러링북으로 유명한 비밀의 정원의 조해너 베스포드의 신작인 모험의 나라 스케줄 북에 나오는 것이다. 비밀의 정원도 너무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모험의 나라도 내 손에 들어왔으니 시작을 해 봐야겠다. 오늘도 수고했어~~ 고마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넌 할 수 있어! 오늘도 수고했어~~ 감사합니다.
넌 할 수 있어! 생각 보다 오래 걸렸다. 그래도 하루면 끝 낼 수 있을지 알았는데...... 일단 원에 패턴의 크기를 생각하면서 원을 그렸던 거 같다. 원의 개수는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을 거 같다. 처음 생각한 패턴에서 한 2시간넘게 저 상태로 있었던 거 같다. 무엇이 하고 싶어서 그려 놓고 패턴만 고르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패턴을 응용한 다는게 아직은 쉽지 않아 내가 연습했던 패턴이나 그나마 손에 익은 패턴들을 그렸다 지웠다는 반복 한다. 저렇게 하루 이상의 시간이 가고, 결정을 하고 나니 오히려 패턴 결정이 더 쉬웠다. 이리저리 패턴을 연필로 넣어보고, 대충 몇 개의 원을 사용할지 가늠을 해봤다. 참고로 저 노트는 (30cm x 20cm) 정도 노트이다. 또 지우기를 반 복 할 거 같아서 빨리 펜으..
넌 할 수 있어! 큰 젠다라를 하기 전 내가 할 수 있는 크기에 좀 더 자연스러워지길를 바라서 연습을 해봤다. 좌우 대칭에 크기가 문제 이다. 정말 같은 크기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대강 비슷한 사이즈를 맞추는 게 시급하다. 패턴을 안에 넣으니 부족한 것들만 보인다. 부족한 것을 제외시키면, 칭찬할 건 그 닥 없다. 아무리 얘기해도 반복이 답인 거 같다. 내가 하고 있는 젠탱글의 현실은 연습이 좀 더 필요하고, 좀 모자라도 이렇게 차근차근하다 보면 조금 더 완성도가 생기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 모든 일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내 시간과 노력이 켜켜이 쌓아져야 하나가 완성이 된다. 나의 젠탱글 도미노야 한 번에 되진 않아 알지? 오늘도 고마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