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집 안에 두면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꽃을 찾고 계신가요?오늘 소개할 꽃은 바로 테디 베어 해바라기 고체 하바리움입니다. 🌻 테디 베어 해바라기란? 테디베어 해바라기는 일반 해바라기보다 크기가 작고 둥근 꽃송이몽글몽글 풍성해서 인형 같은 느낌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해바라기는행복, 희망, 긍정의 꽃말을 가지고 있어집 안에 두면 밝은 에너지가 채워진다고 알려져 있어요.특히 집에 두면 “밝은 기운이 들어온다”는 풍수 의미도 있어요.그래서 인테리어용,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고체 하바리움의 매력은?저는 이 귀여운 해바라기를 오래 보고 싶어서,직접 고체 하바리움 오브제로 만들었어요.투명한 오브제 속에 담긴 해바라기는 시들지 않고,시간이 지나도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이곳 티스토리에 글을 씁니다. 계절이 몇 번 바뀌는 동안 손은 여전히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고,그 흔적을 오늘은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사실 제 취미 여정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십자수를 좋아해서 꽤 오랫동안 해왔고,사이사이 코바늘과 대바늘,그리고 독서라는 취미도 꾸준히 즐겨왔습니다.이 취미들은 젠탱글보다 훨씬 먼저 제 일상에 자리 잡고 있었죠. 그러다 우연히 젠탱글이라는 새로운 취미를 만나게 되면서,이 특별한 경험을 기록하고 싶어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젠탱글만 올렸지만,시간이 지날수록“왜 다른 취미는 기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이 블로그는 점점 다양한 취미들의 집합소가 되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주제도 형식도 중구난방일 수 있지만,저에게는 ..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찾기 위해 나의 방식을 찾아보기로 했다.젠탱글이 좋다가도 음영을 넣는 것보단 그냥 색을 메우고 선을 그리는 것을 더 선호하듯, 물감이나 색을 입히는 것도 좋지만, 그냥 선으로 단순하게 나타내는 것이 현재 나의 수준에 알맞은 방법인 거 같다.진심으로 나의 길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장 한 장 해보려고 한다.

넌 할 수 있어! 자기 신뢰 랄프 월도. 에먼슨( 5/25- 5/30 2023)랄프 월도. 에먼슨 (1803-1882)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이다.편협한 종교적 독단이나 형식주의를 배척하고 자신을 신뢰하며 인간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적 사상을 주장하며, 자연과 신과 인간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로 돌아간다는 범신론적인 초월주의 철학 입장에 섰다. 자기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자기 마음속에서 진실인 것은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진실이라고 믿는 것, 그것이 천재다.-본문 중에서- 내가 책을 읽는 방식은 책을 읽다 그 저자가 추천하거나 응용한 책들 중에서 내가 관심을 가진 분야나 그 책이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을 하면 찾아서 읽어간다.내가 나를 변화하기로 결심한 뒤 One Thing에서 ..

넌 할 수 있다! Fact Fullness 한스 로슬링 한스 로슬링 스웨덴의 의사이자 통계학자이다. 칼롤린스카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트렌달라이저(Tiendalyzer)를 개발한 비 영리 벤처 갭마인더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며, 빅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보건 통계학자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책의 앞쪽에 소개한 13개의 질문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 내지는 기본의 아이디어가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직까지 그 질문들에 13개를 모두 맞힌 사람은 몇 사람이 안 된다고 한다. 나도 풀어 본 결과 33점밖에 되지 않아, 내가 아는 지식들이 있었음에도 사실을 업그레이드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나도 알았다. 오해에 사로잡힌 사..

넌 할 수 있어! 미래 모델링 비탈리 기베르트 비탈리 기베르트는 1988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영혼의 발달과 신비 지식에 큰 관심을 가졌고, 러시아 초능력 겨루기에 출연 뛰어난 예지력과 최면술 치유력을 시연해 보여 우승을 했다. 현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살면서 여러 도시에서 미래 모델링 세미나를 열며 특별한 사람이 아닌 자신의 의식을 조절할 능력을 갖췄을 뿐이라고 한다. 이런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으며 그 열쇠인 ‘조건 없는 사랑의 상태’ 속에서 사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자기 삶의 목적으로 여긴다고 한다. 내가 읽은 책들은 동기부여, 자기 계발, 성공, 부, 등등.... 관한 책들이다. 그런데, 난 그 책들을 읽으면서 구절을 소개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소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