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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158)

  • (초보 젠탱글) 초보 패턴 연습

    2023.06.07
  • (초보 젠탱글) 초보 패턴연습

    2023.06.06
  • (초보 젠탱글) 초보 패턴

    2023.06.05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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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1
  • 오십에 읽는 순자

    2023.05.27
(초보 젠탱글) 초보 패턴 연습

넌 할 수 있어! 처음으로 연필로 저렇게 선만 그리고 패턴은 바로 펜으로 했다. 드디어 처음으로 연필의 힘을 빌리지 않고 해 봤다. 공간을 작게 만들어 패턴을 많이 하지 않고 펜으로 해보길 잘한 거 같다. 아주 조금씩 펜으로만 하는것에 자신감이 생기는 듯하다!!

2023. 6. 7. 11:38
(초보 젠탱글) 초보 패턴연습

넌 할 수 있어! 그래도 하다 보니 공간을 채우는 것에 대한건 좀 없어진 거 같다. 무엇으로 어떤 패턴으로 할까? 이런 거보단 그냥 부족해도 어떤 패턴이라도 넣어 보는 게 좋다는 결론을 얻었다.

2023. 6. 6. 01:48
(초보 젠탱글) 초보 패턴

넌 할 수 있어!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다. 다시 해보자 아자아자!! 오늘의 결심은 지우개를 안 써보자였다. 아직도 펜으로 한 번에 못하니 대신 연필로 한 번에 해보자는 게 이번 다시 도전의 목표다.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그래도 다시 하나하나 그리고 자신감은 필수다!! 다시 열중하고 해 보는 거다~~~

2023. 6. 5. 09:30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넌 할 수 있어! 백만 불짜리 습관의 다음으로 읽은 책은 몇 년 전에 읽었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란 제임스 클리어가 쓴 책이다. 제목이 아주 작은 습관이라고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었다. 다시 읽으면서 내가 이 책을 읽었던게 맞나? 할 정도로 책의 내용이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새롭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의 마음이 달라져서인지 받아들여지는 내용도 좀 다르게 와 닿았다. 이 책에서도 결과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만 생각하기에 우리 스스로가 변화하지 못한다고 얘기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믿음(나는 나의 마음이라고 말하고 싶다) ’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변화가 없다고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원하는 것과 내가 이런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것은 분명 다른 것이다. 더불..

2023. 6. 2. 10:10
백만불짜리 습관

넌 할 수 있어! 변화의 마음을 먹고, 독서를 계속이어 나가며 The One Thing을 읽고 다음으로 이어진 책은 브라이 트레이시가 쓴 백만 불짜리 습관이란 책이었다. 제목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백만 불짜리 습관이란 게 무엇인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고, 그중에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과 맞닿아 있는 것이 있어 짧게 적어 기억하려고 한다. 나는 나의 부정적인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무슨 일에 항상 부정적이 생각이 먼저 떠 오르는 것을 어떻게 멈추어야 할지 몰랐다. 한 번 부정적인 생각이 시작을 하면 계속 줄줄이 생각이 나고, 그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는 게 싫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이 부정적이 생각을 끊어내고 싶었고, 내가 제일 많이 하던 말이 "난 못해, 내가?? 자신 없는데...

2023. 6. 1. 04:17
오십에 읽는 순자

넌 할 수 있어! 지금 막 이 책을 덮었다. 공자나 논어에 대해선 많이 들어봤는데, 순자는 이름 그리고 성악설 이거 말고는 아는 것이 없었다. 책 소개나 들어가면서란 부분을 읽고 주로 책을 선택을 하는데, 한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미리 안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딪히기도 전에 먼저 넘어질 생각부터 하는 것은 핑계일 수 있습니다. 변화가 용기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움직이는 것이 변화이고 용기입니다.' -최종엽 이 구 절을 읽는 순간 바로 이 책을 구매했고, 그냥 읽고 읽었다. 변화가 간절히 필요했던 나에게 책이 궁금해졌고, 핑계만 하던 나에게 가슴 뜨끔한 부분이 되었다. 무엇보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아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매 순간마다..

2023. 5. 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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